원문
태블릿을 꺼내세요.
(활동 중 화면을 띄운다 — QR 과 단계 요약과 쓸 것이 한 장에 있다. 이 걸음이 끝날 때까지 이 화면을 그대로 둔다)
화면의 QR 을 찍으세요. 소프트웨어야 놀자의 인공지능 스마트팜 실습이 바로 열립니다. 로그인도, 이름 적는 곳도 없습니다.
(접속한다 — 1분. 「시작하기」 버튼이 보이면 열린 것이다. 안 열리는 학생은 짝 기기를 같이 보게 한다)
안 되면 이렇게 합니다. 접속이 막히는 기기가 많으면 여기서 멈추고, 선생님 태블릿 하나만 TV에 띄웁니다. 단계는 전체가 함께 밟고, 여러분은 화면에 나오는 방울토마토를 보며 공책에 판매 가능과 판매 불가를 적습니다. 뒤에 이어지는 학습과 테스트도 그대로 할 수 있습니다.
「시작하기」를 누르세요. 첫 화면은 스마트팜의 기계설비입니다. 온도계, 습도계, 카메라 같은 장치가 일곱 개 있어요. 하나씩 눌러 무엇을 하는 장치인지 보세요.
(장치를 눌러 본다 — 1분. 정답은 없다. 다 누른 학생은 오른쪽 초록 화살표로 다음 화면에 간다)
다음은 데이터 처리입니다. 스무 칸에 사진이 있는데 방울토마토가 아닌 것이 다섯 개 섞여 있어요. 그 다섯 개를 눌러 빼세요.
(다섯 개를 뺀다 — 1분. 오른쪽 위 숫자가 0/5 에서 5/5 가 되면 넘어간다. 봉지, 나뭇잎, 분무기 같은 것이 섞여 있다)
인공지능이 배울 데이터에 엉뚱한 사진이 섞이면 안 되니까 먼저 골라낸 것입니다.
이제 「기준 알아보기」를 누르세요. 농부가 방울토마토를 고르는 기준을 보여 줍니다.
(기준 알아보기를 본다 — 30초. 크기와 색을 보여 준다)
우리가 공책에 적은 기준과 같아요?
(대답을 받는다 — 크기와 색이 겹친다)
다음 화면에는 방울토마토가 하나씩 지나갑니다. 지나갈 때마다 「판매 가능」과 「판매 불가」 중 하나를 누르세요. 아까 정한 내 기준대로 누르면 됩니다.
(하나씩 누른다 — 2분. 「다음」 화살표가 나올 때까지 서른 개쯤 눌러야 한다. 위쪽 숫자판에 수집 데이터·판매 가능·판매 불가 개수가 올라간다)
손 멈추고 들어 보세요. 지금 방울토마토를 나누고 있는 사람은 누구예요?
(대답을 받는다 — 나, 우리)
인공지능은 아직 아무것도 하지 않았습니다. 지금은 내 기준을 인공지능에게 넘겨주고 있는 중이에요.
이제 인공지능이 배울 차례입니다. 배우기 전에 하나만 걸고 갑시다.
학습이 끝나면 인공지능에게 새 방울토마토 열 개를 보여 주고 나눠 보게 합니다. 인공지능은 열 개 중 몇 개를 맞힐까요?
다섯 개보다 적을 것 같은 사람 손. 여섯에서 여덟 개 사이일 것 같은 사람 손. 아홉이나 열 개일 것 같은 사람 손.
(손든 수를 칠판에 셋으로 나눠 적어 둔다 — 30초. 걸음 5에서 다시 본다)
화면에 데이터 학습이 나왔죠. 훈련 데이터 20, 맞힌 개수 0 이라고 적혀 있습니다.
그 아래 에포크라고 적힌 막대가 있어요. 에포크는 같은 데이터를 다시 배우는 횟수입니다. 30에 놓여 있으면 서른 번 다시 배운다는 뜻이에요. 그대로 두세요.
「학습하기」를 누르세요.
(학습이 진행된다 — 2분 30초. 맞힌 개수가 0에서 20까지 올라가고, 끝나면 서른 번 반복 학습을 마쳤다는 알림이 뜬다. 알림이 안 닫히면 화면을 한 번 더 누르고 기다린다. 그래도 안 되면 선생님 화면을 TV로 함께 본다)
기다리는 동안 화면을 보면서 생각해 봅시다. 인공지능은 지금 무엇을 보고 배우고 있어요?
(대답을 받는다 — 우리가 눌러 준 사진과 판매 가능·판매 불가)
맞힌 개수가 왜 자꾸 올라갈까요?
(대답을 받는다 — 여러 번 다시 봐서, 틀린 것을 고쳐서)
알림을 닫고 다음으로 넘어가세요. 인공지능 테스트입니다. 여기 나오는 방울토마토 열 개는 인공지능이 배울 때 보지 못한 것들이에요.
(결과를 본다 — 45초. 테스트 데이터 10, 맞힌 개수, 판매 가능·판매 불가 비율이 나온다)
공책에 세 줄을 적습니다. 부르는 대로 적으세요. 첫째 줄, 인공지능이 맞힌 개수. 둘째 줄, 인공지능의 판단이 내 기준과 같은가 — 같다와 다르다 중 하나. 셋째 줄, 인공지능이 틀린 방울토마토는 어떤 것이었나.
(공책에 적는다 — 1분 30초. 셋째 줄이 막히는 학생에게는 「인공지능이 판매 불가라고 한 것 중에 네가 보기에 팔아도 될 것 같은 게 있었어?」 하고 물어 준다)